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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피겐코리아, 갤럭시S9·9+ 케이스 3종 출시 슈피겐코리아는 갤럭시S9·9+의 정식 출시를 맞아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지켜줄 케이스 양각 패턴이 돋보이는 ‘네오하이브리드 어반’, ‘러기드아머 어반’과 삼중 설계를 적용한 ‘프로가드’의 3종을 출시했다.
슈피겐 ‘프로가드’는 전·후면 PC 케이스와 후면 TPU 케이스의 삼중구조로 보호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미국 군용 규격인 밀리터리 그레이드 드롭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강화유리 2매도 함께 구성, 가격은 갤럭시S9용 34,900원, 갤럭시S9+용 35,900원이다. ■ 소니코리아, 무선 이어폰 WI-SP500 및 WI-C300 출시 소니코리아는 세련된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무선 이어폰인 스포츠에 최적화된 SP 시리즈의 WI-SP500과 가벼운 무게에 감각적인 외관이 더해진 캐주얼 라인업 C 시리즈의 WI-C300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와 함께 컬러풀한 색상의 초소형 및 초경량 캐주얼 무선 이어폰 WI-C300은 최대 8시간 연속 재생, 9mm 고음질 고성능 진동판 탑재로 뛰어난 음징을 보장하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원터치 NFC 연결 및 AAC, SBC 블루투스 코덱 지원과 선명한 HD 보이스 전화통화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무선 이어폰 2종은 3월 21일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WI-SP500 109,000원, WI-C300 79,000원이고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브리츠, 생활방수로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스피커 ‘BZ-T1300’ 출시 브리츠는 견고한 느낌의 밀리터리 룩 디자인을 적용, 아날로그 오디오 시절 대중음악의 상징이기도 했던 붐박스(BOOMBOX)를 연상시키며 야외활동 중 비를 맞아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블루투스 멀티플레이어 ‘BZ-T1300’을 출시한다.
또한 두 개의 76.2mm 풀레인지 유닛으로 10W+10W 파워풀한 사운드와 4400mAh 용량의 배터리 내장, 블루투스 4.2의 저전력 기술을 더해 완충된 상태에서는 8시간(60% 볼륨)까지 쓸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주로 쓰는 마이크로USB 커넥터로 충전이 되므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브리츠 BZ-T1300’은 2018년 3월 21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5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 동아이엔지, 다기능 스마트폰 플래시라이트 액세서리 출시 (주)동아이엔지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LED 라이트를 아웃도어 후레쉬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4 in 1 스마트폰 플래시라이트 키트(브랜드명: 트랜스빔)’를 4월 초 출시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핑거홀더를 부착하면 손가락을 끼워 편리하게 휴대가 가능해 셀카봉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요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