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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Radeon RX 480을 출시하면서 AMD가 "VR은 단지 1 %만이 아니다"라며 VR을 중심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 중에 정치적으로 훌륭한 마케팅 캠페인을 펼쳤었다. 하지만 최근 한 한 개발자는 자사의 게임 개발 및 최적화 수준을 위해 오큘러스의 리프트 VR 에 대한 최신 하드웨어 보고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이 보고서는 지난 28일 동일 오큘러스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많은 게이머들의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데이터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인텔과 엔비디아의 독점적인 지배력이 엄청났다는 사실이다.
▲ 추가적으로 VR 기기 연결을 위해 HDMI 포트를 가지고 있는 어로스 지포스 GTX 1080 8G 11Gbps(rev 1.0)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전체 7.8% 정도의 점유률을 가지고 있는데 이 중에 라데온 RX 480 이 2% 그리고 라데온 RX 580 이 1.4% 였다. ■ 프로세서 시장에서도 인텔의 압도적인 영향력 그리고 프로세서의 경우는 인텔 프로세서가 대부분 높은 점유률을 보였는데 앞서 봤던 엔비디아와 다른 점은 3세대에 걸친 코어 i7 프로세서 가 높은 점유률을 가지고 있다라는 점이다. 그 중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프로세서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i7 6700K 프로세서로 이 프로세서가 9.8% 의 점유률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코어 i7 7700K 로 8.3% 였다. 상위 15개의 프로세서 중 코어 i7 프로세서가 차지하는 비중은 46% 정도로 절반 가까운 점유률을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영체제 환경은 윈도우10 64비트 버전이 94.2%를 차지하고 있어 최신 게이밍 및 VR 를 즐기는데 윈도우10 64비트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졌다.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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